황고의 공간
우리집 반려견 '짤랑이'를 소개합니다 ! 본문
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등을 키우시는데요!
저는 4년전에 아기말티즈를 한마리 분양받았습니다.
이름을 무었으로 할지 고민하는중에 친누나가
"목줄이 짤랑짤랑거리니깐
짤랑이로 하자!!"하며 지어준 이름입니다ㅎㅎㅎ
위의 사진은 짤랑이가 조금크고난후 누워있는 사진인데요
너무 귀엽지 않나요?ㅠㅠㅠ
이 글을 쓰는이유는 카테고리란에 짤랑이 사진을 올릴곳을
만들어놓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집식구와 포스팅을 하려합니다.
앞으로 귀엽게 잘봐주세요!
감사합니다.(_ _)
'짤랑이의 공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강아지 사진: 이쁜/귀여운]짤랑이 사진 대방출 (0) | 2017.07.05 |
---|
Comments